스포츠종합

퍼터를 걸터에 걸치고...어의없다는 표정을 짓는 김종덕

기사입력 [2005-10-16 13:07]

퍼터를 걸터에 걸치고...어의없다는 표정을 짓는 김종덕

16일 경기도의 레이크사이드 골프장(파72.7천52야드)에서 열린 제2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6억원) 4라운드 3번홀에서 김종덕(44.나노소울)이 버디퍼팅한 볼이 홀컵 옆을 살짝 빗겨가자 아쉬워하며 퍼터를 어깨에 걸터 메고 있다. (한석규/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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