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샷의 방향을 의논하고 있는 한희원

기사입력 [2005-10-16 17:13]

샷의 방향을 의논하고 있는 한희원

16일 경기도의 한일 골프장(파71.6천94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메리츠금융클래식(총상금 2억5천만원) 3라운드 합계 212타 1언더파로 공동 5위를 기록한 한희원(26.휠라코리아)이 11번홀에서 세컨샷을 하기 전에 캐디와 함께 샷의 방향을 의논하고 있다. (한석규/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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