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신중하게 퍼팅라인을 보고 있는 강수연

기사입력 [2005-10-20 17:11]

신중하게 퍼팅라인을 보고 있는 강수연

20일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블루헤런 골프장(파72. 6천391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제6회 하이트컵 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4억원) 1라운드 이븐파 72타로 공동 4위를 기록한 강수연(29.삼성전자)이 7번홀에서 버디퍼팅을 하기 전에 캐디와 함께 신중하게 퍼팅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한석규/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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