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벙커샷을 끝내고 머리만 내민 모습이 재밌는 샤를롯떼 소렌스탐

기사입력 [2005-10-20 17:11]

벙커샷을 끝내고 머리만 내민 모습이 재밌는 샤를롯떼 소렌스탐

20일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블루헤런 골프장(파72. 6천391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제6회 하이트컵 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4억원) 1라운드 4오버파 76타로 공동32위를 기록한 샤를롯떼 소렌스탐(32.스웨덴)이 6번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난 뒤에 머리가 내밀며 볼을 쳐다보고 있다. (한석규/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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