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1라운드 우승자 최나연의 여유로운 퇴장

기사입력 [2005-10-20 17:29]

1라운드 우승자 최나연의 여유로운 퇴장

20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GC(파72.6천391야드)에서 열린 제6회 하이트컵 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4억원)에서 1라운드 합계 69타 3언더파로 마감한 최나연이 18번홀에서 우승을 확정짓고 환한 모습으로 걸어 나오고 있다. (김정호/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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