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월트디즈니 리조트 매그놀리아 코스(파72.7천15야드)에서 벌어진 미PGA투어 후나이클래식(총상금 440만달러) 2라운드에서 나상욱(22, 코오롱엘로드)이 4번 홀 버디 펏을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최민석/photoro.com)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월트디즈니 리조트 매그놀리아 코스(파72.7천15야드)에서 벌어진 미PGA투어 후나이클래식(총상금 440만달러) 2라운드에서 나상욱(22, 코오롱엘로드)이 4번 홀 버디 펏을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최민석/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