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게리굿리지, 한국 팬들을 만나고 싶었다.

기사입력 [2005-10-25 15:49]

게리굿리지, 한국 팬들을 만나고 싶었다.

25일 오후 서울 로얄호텔에서 진행된 국내 최고 종합격투기 대회 스피릿MC `스프리스 스피릿MC 7’ 미들급 그랑프리 파이널 기자회견에서 ‘세계 팔씨름 챔피언 출신’의 뚝심파이터 게리 굿리지가 인사를 하고 있다. 게리 굿리지는 지난 1996년 UFC8에 처음 출전하여 PRIDE와 K-1등에서 활동을 했으며 이번 한국 방문은 자신의 팀(게리굿리지) 소속의 앤드류 맥마이클의 세컨드로 경기장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스프리스 스피릿MC 7대회’는 이달 29일 오후 5시 장충체육관에서 국내 미들급 최강자를 가리는 경기를 펼친다. (박화용/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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