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여제"의 드라이버샷...

기사입력 [2005-10-28 15:19]

28일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개막된 2005 나인브릿지 클래식(총상금 135만불) 1라운드 3번홀을 힘차게 출발하는 소랜스탐은 "제주도는 추위에도 떨어봤고 강풍속에서도 고생해봤다 올해는 어떠한 기상속에서도 꼭 우승하겠다" 라고 출전 각오를 말했듯 소나기 속에서도 전혀 흔들림이 없는 스윙을 보여주고 있다. (정진직/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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