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여자라고 우습게 보지마세요!

기사입력 [2005-10-29 22:50]

여자라고 우습게 보지마세요!

29일 저녁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스프리스 스피릿MC 7 미들급 그랑프리 파이널 신민희와 김경애의 입식타격 스페셜매치에서 신민희(홍코너)가 김경애의 안면과 복부를 동시에 강타하고 있다. (김민성/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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