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땅꽁 김미현, 핀이 안보여도 관계없다.

기사입력 [2005-10-30 16:26]

땅꽁 김미현, 핀이 안보여도 관계없다.

30일 제주도의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린 나인브릿지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김미현프로가 핀이 보이지 않는 가드벙커에서 절묘하게 볼을 핀에 붙이고 있다. (정진직/photoro.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