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K-1 MAX 초대 챔피언 알버트 클라우스와 임치빈 선수

기사입력 [2005-11-04 14:40]

K-1 MAX 초대 챔피언 알버트 클라우스와 임치빈 선수

4일 오후 1시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7층 세레나홀에서 'K-1 Korea Max GP 2005' 출전선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번 대회 제 9경기 SuperFighter Match에서 격전을 벌일 알버트 클라우스와 임치빈이 기자회견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1 Korea Max GP 2005'는 11월 5일 오후 1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며 이날 대회는 다음날인 11월 6일 슈퍼액션에서 녹화중계될 예정이다. (김정욱/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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