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비운의 유도스타" 추성훈의 가슴엔 한국인의 피가 흐른다.

기사입력 [2005-11-05 23:49]

'비운의 유도스타

5일 오후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K-1 HERO'S in SEOUL 2005 수퍼 파이트에서 비운의 유도스타 추성훈이 오쿠다를 상대로 KO 승을 거두고 양쪽 어깨에 달고 나온 태극기와 일장기를 가리키며 "비록 고국은 자신을 받아주지 않았지만 가슴에는 조국이 있다"며 승리의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박화용/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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