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서브 쓰리 달성하는 선수들

기사입력 [2005-11-06 21:43]

서브 쓰리 달성하는 선수들

마라톤에 '서브 쓰리'란 용어가 있다. 서브 쓰리란 마라톤의 풀코스 즉 42.195km를 세시간 안에 주파하는 것을 말하는데 선수가 아닌 일반 아마추어 마라토너에겐 꿈의 기록이다. 5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출발 분당을 거쳐 돌아오는 중앙일보 서울마라톤에 참가한 마스터즈 참가자들이 서브 쓰리를 달성을 확신하며 기쁨에 찬 얼굴로 결승점을 향하고 있다. (조남수/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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