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최홍만의 스프리스 이종 격투기팀 "스프리스 KI" 입단식이 있었다.
입단식에서 최홍만이 김세재 스프리스 대표이사와 입단서를 교환하고 있다.
국내 멀티 브랜드 스토어의 최강자 스프리스는 K-1의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그리고 프라이드의 슈퍼코리안 데니스 강을 후원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스프리스 체육관을 설립하여 보다 많은 능력있는 선수들을 키워낼 목표의 첫 출발을 프로팀 스프리스 KI의 창단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임성균/nwes@photoro.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