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개나리처럼 화사한 미소가 이쁘죠.

기사입력 [2005-12-20 00:31]

개나리처럼 화사한 미소가 이쁘죠.

3년전부터 본격적인 레이싱 걸을 시작한 shell helix, BAT 소속의 강현주, 야생마를 연상케하는 폭탄머리와 몸에 달라붙어 육감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노랑 유니폼은 그녀를 더욱 섹시하게 한다. 공중파 방송에서 아나운서나 MC가 꿈이라는 그녀. 다음카페 '수호천사 강현주'에는 사랑스런 그녀의 모든것이 담겨있다. (원춘호/news@photoro.com. 사진_월간 AUTO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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