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성북-정릉천서 겨울 동심에 빠져보자.

기사입력 [2005-12-21 12:45]

성북-정릉천서 겨울 동심에 빠져보자.

`제2의 청계천'으로 불리며 한창 복원중인 성북천과 정릉천이 겨울 가족 레저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성북구는 23일 오후 3시에 성북천, 오후 4시엔 정릉천에 가족 얼음썰매장을 개장하기로 했다. 성북천 썰매장은 안암교에서 보문3교까지 100m 구간에 폭 10m 규모로 조성되며, 정릉천 썰매장은 KT월곡지점 앞에 폭13m, 길이 80m 규모로 설치된다.
이들 썰매장은 23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썰매장별로 150개의 썰매를 비치해 놓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병현/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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