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리조트에서는 야간에 이어 금, 토요일 밤 12시까지 운영하는 심야스키와 토, 일, 공휴일 새벽 6시 30분부터 탈수있는 새벽스키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무주리조트는 만선과 설천에 설치된 200여개의 조명타워를 이번해 전량 신규로 교체해 한층 더 밝아진 조명타워로 낮 같은 밤에 안전한 야간스키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정전 등의 사고에 대비해 50여 개의 비상조명 등을 신규 설치했다. (서민우/news@photoro.com.사진_무주리조트)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