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카운트를 셉니다.

기사입력 [2006-01-06 18:57]

카운트를 셉니다.

1월6일성남 보건대학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복싱 신인왕전 69키로급 준결승전에서 허재필(경인체, 왼쪽)선수와 경기를 치른 김준영(부산광명체)선수가 로프에 몸을기댄채 심판의 카운트를 기다리고 있다. (김태호/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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