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얼음판의 요정

기사입력 [2006-01-07 14:54]

얼음판의 요정

7일 태능빙상장에서 열린 제60회 피겨종합선수권대회 첫날 숏트프로그램에 참가한 김수현(과천중2)선수가 고난도 점프와 우아한 연기를 펼치며 한국빙상의 꽃으로 발전할 재목임을 보여주고 있다. (김태호/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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