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캐디와 감격의 포옹을 하는 캐리 웹

기사입력 [2006-05-15 07:22]

캐디와 감격의 포옹을 하는 캐리 웹

14일(미국현지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암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앤드 스파 리버코스(파71. 6천30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 투어 미켈롭 울트라 오픈(총상금 220만불) 4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우승을 차지한 캐리 웹(호주.32)이 18번홀에서 경기를 마치고 캐디와 감격의 포옹을 나누고 있다. (한석규/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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