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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돼!' 샷이 마음에 들지 않자 눈을 감아버리는 로레나 오초아

기사입력 [2006-05-15 07:22]

'아! 안돼!' 샷이 마음에 들지 않자 눈을 감아버리는 로레나 오초아

14일(미국현지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암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앤드 스파 리버코스(파71. 6천30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 투어 미켈롭 울트라 오픈(총상금 220만불) 4라운드 합계 7언더파 277타로 한희원과 함께 공동 2위를 기록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25)가 5번홀에서 티샷한 볼이 마음에 들지 않자 아쉬워하며 눈을 감아버리고 있다. (한석규/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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