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저기로 치는거 맞는거지?' 캐이와 샷의 방향을 이야기하는 폴라 클리머

기사입력 [2006-05-18 05:47]

'저기로 치는거 맞는거지?' 캐이와 샷의 방향을 이야기하는 폴라 클리머

17일(미국현지시각) 미국 뉴욕주 뉴로첼의 와이카길 골프장(파71. 6천227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 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총상금 130만불) 프로암에 참가한 지난해 챔피언인 폴라 크리머(미국.20)가 10번홀에서 티샷을 한 후에 페어웨이를 걸어가며 캐디에게 샷의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한석규/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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