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저도 배가 고파요!!' 중간에 핫도그를 사먹는 자원봉사자

기사입력 [2006-05-22 06:05]

'저도 배가 고파요!!' 중간에 핫도그를 사먹는 자원봉사자

21일(미국현지시각) 미국 뉴욕주 뉴로첼의 와이카길 골프장(파71. 6천22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 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총상금 130만불) 최종라운드에서 소렌스탐의 이동스코어보드를 들고다니는 자원봉사자가 전반 9홀을 돌고서 배가고픈 나머지 재미있게도갤러리부스에서 핫도그를 사먹고 있다. (한석규/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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