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박성현, '갸우뚱 표정 귀엽네'

기사입력 [2008-08-05 23:10]

박성현, '갸우뚱 표정 귀엽네'

4일 오후 중국 베이징 올림픽삼림공원 양궁경기장 옆 훈련장에서 국가대표 양궁 선수단이 첫 현지 적응 훈련을 가졌다. 한국 양궁 사상 첫 개인전 2관에 도전하는 박성현 선수가 고개를 갸우뚱 하고 있다. (특별취재단/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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