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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를 입은 골프여제 4인방

기사입력 [2014-07-24 00:12]

드레스를 입은 골프여제 4인방

22일(미국현지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케이브스 밸리 골프장에서 LPGA투어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가 열렸다. 연습라운드를 마친 한국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드레스를 입고서 갈라디너에 참석했다. 왼쪽부터 김인경, 유소연, 최나연, 박인비. (한석규/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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