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골프웨어가 국내 정상급 여성 골퍼들을 후원한다.
2일 서울 강남 뉴힐탑호텔에서 `LPGA 골프웨어 선수단 창단식`이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고진영, 장하나, 양수진, 김도연, 박소현2 프로를 비롯해 제니퍼송 사라제인스미스 프로 등 7명의 프로골퍼가 LPGA 골프웨어 후원 협약을 맺었다.
LPGA 골프웨어는 이번 선수단 결성을 통해 전폭적인 지원은 물론 든든한 조력자로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선수들은 필드에서 최선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LPGA 골프웨어 제품들을 후원 받으며, 제품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 널리 알릴 전망이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고진영, 김도연, 박소현2, 양수잔, 장하나 프로가 LPGA 골프웨어 후원 협약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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