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트트랙 대표팀 강릉선수촌 입성
기사입력 [2018-02-0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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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대표팀이 5일 강원도 강릉선수촌에 입촌했다.
선수촌 도착 후 가진 인터뷰에서 세계랭킹 1위 최민정은 "첫 올림픽 출전 설레기도 하고 긴장된다. 최선을 다해 준비 했으니, 어떤 결과에도 만족할 것 같다'고 말하며, "특히 계주 종목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며 각오를 밝혔다.폭행 파문으로 선수촌을 이탈한 뒤 다시 복귀한 심석희는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마무리 단계인 만큼 부상없이 마무리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com)
서이라가 카메라로 취재진을 찍고 있다.
임효준이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심석희가 선수촌으로 들어가고 있다.
최민정이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김아랑이 선수촌으로 들어가고 있다.
황대현과 곽윤기가 선수촌으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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