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경기, 베뉴 세리머니에 시상식 도우미가 ‘어사화 수호랑’ 인형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재미교포 출신 클로이 김이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런3에 98.25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얻었다. 2000년생인 글로이 김은 여자 하프파이프 올림픽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김종원 기자 /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