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린 ‘굽네몰 로드FC 052’ 계체량 측정 행사에서 샤밀 자브로프와 권아솔, 만수르 바르나위(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로드FC 052’에는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의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이 메인 이벤트로 진행된다. 두 파이터 중 승리하는 최후의 1인은 오는 5월 18일 제주도에서 권아솔과 토너먼트 마지막 경기를 장식한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