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인공지능 LG ThinQ 아이스 판타지아 2019` 아이스쇼에서 남자 피겨스케이팅 차준환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아이스쇼는 국내 차세대 피겨프린스 차준환을 비롯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싱글 은메달리스트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 2018 평창올림픽 아이스댄스 금메달리스트 테사 버츄와 스캇 모이어 등 세계 최정상급 스타들이 참가해 팬들에게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김민준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