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서대문구 동아일보 충정로 사옥에서 열린 ‘2020 코리아 스포츠 진흥대상(주최:스포츠동아 후원: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시상식에서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원장이 사회공헌·마케팅·스포츠의학 부문스포츠메디컬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서동원 원장은 정형외과·재활의학과 복수 전문의로서 2012년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주치의로 봉사하였고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혁신적인 치료법을 개발하는 등 스포츠인들의 치료와 건강증진을 도움으로써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