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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수문장의 희망 김승규, 이제는 K리그의 심장이 뛴다.

기사입력 [2014-07-06 19:50]

대한민국 축구 수문장의 희망 김승규, 이제는 K리그의 심장이 뛴다.

6일 저녁 경기도 성남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성남FC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수문장의 희망 김승규가 선발 출장해 그라운드로 들어서고 있다. (박화용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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