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포츠  > 
더블플레이 시도하는 신본기

기사입력 [2014-07-09 20:40]

더블플레이 시도하는 신본기

9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201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삼성 6회말 1사 1루에서 7번 박해민의 내야땅볼 때 롯데 신본기가 1루주자 박석민을 2루에서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박해민은 1루에서 세이프 됐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