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포츠  > 
이승엽 타석만 되면 볼 교체로 바쁜 주심과 배트걸

기사입력 [2015-05-31 17:07]

이승엽 타석만 되면 볼 교체로 바쁜 주심과 배트걸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400홈런에 한개만을 남긴 삼성 이승엽의 타석이 되자 박근영주심이 볼주머니에 있던 볼을 새로운 볼로 교체하고 있다. 이승엽타석 때는 통산 400홈런을 기록했을 때 볼의 진위여부를 가리기 위해 특별 표식을 한 볼을 사용한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