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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여파로 텅 빈 야구장`

기사입력 [2015-06-05 22:50]

`메르스 여파로 텅 빈 야구장`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평소보다 적은 관중이 입장했다.

경기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채은성의 끝내기 안타를 앞세워 SK에 승리를 거둔 LG는 6월 4경기 전승을 이어갔고 SK는 코칭스테프 개편이라는 초강수를 뒀지만 패배하며 7위로 추락했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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