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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KIA 시즌 첫 완투승 헥터 ` 9회 자진 등판`

기사입력 [2017-04-0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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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는 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와  3연전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10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완투승을 따냈다.

8회초 2점을 내줬지만, 9회초 자진해 마운드에 올라 스스로의 힘으로 경기를 마쳤다. 올 시즌 리그 1호이자 개인 통산 4호 완투승이었다.

팀도  4-2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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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선발투수 헥터가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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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4-2로 앞선 가운데  헥터가 2사 1,3루 위기에 몰리자 김기태 감독이 마운드를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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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치고 김선빈에게 완투승 공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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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투승의 헥터와  3연승을 이어가는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이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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