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포츠  > 
[포토스토리] U-20 신태용 호 `힘찬 첫 걸음!`

기사입력 [2017-05-15 13:09]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대표팀이 힘찬 첫 걸음을 내디뎠다.


15일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U-20 월드컵 국가대표팀이 포토데이 행사를 가졌다. U-20 대표팀은 새로운 등번호를 확정짓고 마지막 결의를 다졌다.


이날 선수들은 드디어 이름과 고유의 배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포토라인에 섰다. 이승우와 백승호는 각각 10번, 14번을 달았다. K리그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한찬희는 8번, 멋진 오버헤드킥을 성공시킨 강지훈은 17번을 배정받았다.


오는 20일 기니와 첫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은 반나절의 휴식을 취한 이후 결전지인 전주로 이동할 예정이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U-20국가대표팀단체170515민05.jpg
우승을 향한 힘찬 포효!

U-20국가대표팀단체170515민02.jpg
멕시코 4강 신화 재현을 위해 포토행사를 갖는 U-20 대표팀.

U-20국가대표팀단체170515민03.jpg
선전을 다짐하며 다 함께 기념촬영.

U-20국가대표팀단체170515민09.jpg
승리를 기원하는 V 대형으로 포즈취하는 U-20 대표팀.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