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투구하고 있다.
양현종은 올시즌 8경기에 등판 54와 1/3이닝 투구를 펼쳐 7승과 평균자책점 2.15를 기록하고 있다. KIA의 에이스 양현종은 다승 부문 7승으로 NC의 맨쉽과 공동 1위에 올라있고 평균자책점은 6위 탈삼진은 50개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