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 앞서 가수 장재인이 멋진 시구를 선보이고 있다.
KIA는 2009년 10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다 ‘올드 유니폼 데이 ; 고 투게더 데이(GO T09ether Day)’는 올 시즌 KIA타이거즈의 캐치프레이즈인 ‘동행(GO Together)과 2009년 한국시리즈 우승 영광을 재현한다는 선수단의 의지를 담은 ‘올드 유니폼 데이’이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