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 꿈나무들의 야구장 `화성드림파크` 개장!
기사입력 [2017-06-0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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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장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개장식에 참석한 리틀야구 선수들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성시 매향리 일대에 리틀야구장 4면, 주니어야구장 3면, 여성야구장 1면 총 8면으로 총 76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날 준공식 행사는 KBO 구본능 총재, KBSA 양해영 부회장, KBO 이광환 육성위원장, KBO 김인식 기술원장과 일구회, 백구회,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전국 중고교 야구감독자협의회 등 원로 야구인을 포함한 많은 야구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편 한국리틀야구연맹과 화성시는 화성드림파크 준공 기념대회로 화성드림컵 리틀야구대회를 첫 국내대회로 9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 다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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