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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꼴탈출을 위한 공보다 빠른 발`

기사입력 [2017-06-14 19:43]

이지영 `꼴탈출을 위한 공보다 빠른 발`

14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 2회말 1사 2루에 삼성 박해민 1타점 적시타 때 이지영이 홈으로 슬라이딩 하고 있다.

전날 치뤄진 경기에서 4-0 으로 승리한 삼성(22승 38패 2무)은 KT(24승 38패)와 승차를 1경기 게임차까지 줄였다.
선발 윤성환이 6이닝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선봉하며 시즌 3승을 올렸다. 타선에선 2회 2사 2루에서 김정혁이 우중간 적시타로 선취점을, 2회 무사 2,3루에서 김헌곤의 좌익수 앞 2타점 적시타, 이승엽의 희생플라이로 쐐기 점을 올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조병석 기자/news@isportsko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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