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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 동점 깨는 적시타

기사입력 [2017-07-13 20:04]

김선빈, 동점 깨는 적시타

1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KIA 4회말 2사 1,2루에서 9번타자 김선빈이 2루주자를 불러들이는 안타를 날리고 있다.

KIA가 스윕에 도전하고 있다. 12일 대역전극의 기세를 등에 업고 3연승을 노린다. 패색이 짙던 9회말 김주찬의 2타점 2루타로 동점을 만들며 연장에 접어들었고 100억원의 사나이 최형우가 10회말 첫 타자로 나와 초구를 통타 끝내기 홈런을 작렬시키며 드라마를 썼다. KIA가 승리하면 지난달 마산에서 당한 스윕패를 그대로 대갚음하게 된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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