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포츠  > 
강민수-데얀 `양보 없는 치열한 볼 경합`

기사입력 [2017-08-19 21:23]

강민수-데얀 `양보 없는 치열한 볼 경합`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7라운드 FC서울과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울산현대 한상운과 FC서울 윤일록이 한 골씩 주고 받는 치열한 공방전 끝에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서울은 최근 4경기 무패(2승 2무)를 달리며 5위를 유지했고 울산은 무려 8경기 연속 무패(4승 4무)를 기록하며 2위를 사수했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