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를 찾은 개그우먼 허민(가운데)이 동료 개그우먼들과 함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연인 사이인 삼성 정인욱과 허민은 내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허민은 최근 임신 6개월째라는 소식을 전해 주변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이날 허민은 정인욱과 함께 한 사진을 SNS에 올리며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