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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 `기선제압 솔로포`

기사입력 [2017-10-18 19:08]

박건우 `기선제압 솔로포`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 플레이오프 2차전 1회말 2사에서, 두산 박건우가 선제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두산과 NC는 2차전 선발 투수로 각각 장원준과 이재학을 예고했다. 포스트시즌 11경기에 등판한 장원준은 5승 1패 평균자책점 3.61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올 시즌 장원준은 29경기에 나와 14승 9패 평균자책점 3.14로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이재학은 올 시즌 28경기에서 5승 7패 평균자책점 5.67을 기록했다. 두산을 상대로는 올 시즌 3차례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4.85의 성적을 거뒀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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