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삼성 선발 보니야가 역투하고 있다.
보니야는 올 시즌 2승 3패 평균자책점 4.99를 기록하고 있다. 부진해 보일수 있는 성적이지만 5월 한 달 동안 보니야는 3경기에 등판해 20⅔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2.61을 기록하며 148km대 빠른 볼과 체인지업이 타자들을 힘들게 만들고 있다.(조병석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