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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보충으로 폭염에 대비`

기사입력 [2018-07-24 16:33]

`수분 보충으로 폭염에 대비`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삼성 김성훈과 최영진이 경기장에 도착, 훈련하기에 앞서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햇볕에 노출되기만 해도 땀이 나는 뜨거운 날씨다. 서울은 9일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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