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2회초 무사 1루에서 1번 박해민 삼진 아웃 때 1루주자 김상수가 2루도루를 시도했으나 SK 김성현에게 태그아웃 되고 있다.
SK는 시즌 59승 1무 43패로 리그 2위에 올라있다. 순위 싸움 중인 한화에 2경기 차로 앞서 일단 한숨은 돌렸다. 양 팀은 1회부터 화력을 가동하며 각가 3득점과 2득점하며 삼성이 3-2로 앞서나가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