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SK 6회말 2사 만루에서 5번타자 한동민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SK는 시즌 59승 1무 44패으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SK는 전날 삼성전에서 패했으나 3위 한화도 패하며 승차는 2경기 차를 유지하고 있다. 시즌 13차전을 갖는 양 팀은 SK가 6승 1무 5패로 1경기 앞서 나가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