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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구 드래프트, 전체 1순위 한성정 우리카드행

기사입력 [2017-09-25 15:56]

남자 배구 드래프트, 전체 1순위 한성정 우리카드행

25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7~2018 남자 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42명이 지원한 가운데, 수련선수 3명을 포함해 모두 25명이 프로행 지명을 받았다.

우리카드는 전체 1순위로 홍익대 3학년 레프트 한성정을 지명했고, 2순위는 인하대 차지환이 OK저축은행으로 지명됐으며, 남성고 세터 3학년 최익제는 KB손해보험에 지명되어 프로 무대에 진출하게 되었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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